
[마을학회 일소공도 강학회講學會]
마을학회 일소공도에서는 매년 여름과 겨울마다 강학회講學會를 엽니다.
강학講學은 조선시대 서원에서 스승과 유생이 함께 경서를 강독하고 뜻을 풀이하며 문답하는 학습 방식입니다. 강학 활동 중에서도 강회講會, symposium는 유능한 스승을 모셔 특정 주제나 교재를 중심으로 여러 사람이 모여 며칠 밤낮으로 집중적인 논의와 토론을 하는 집단학습을 말합니다. 서원의 위상을 대표하는 강회는 마을에서 준비하고 이끌었다고 합니다. 서원과 마을이 함께 배움의 장을 열고, 스승과 제자가 서로 도와 앎을 이루어가며, 그 공부를 생활세계인 마을의 결속으로 연결하는 강회의 정신은 마을학회 일소공도의 뜻과 맞닿아 있습니다.
[ 개요 ]
- 장소 : 오누이다목적회관 (홍성군 장곡면 홍남동로 473번길 79-22)
- 일시 : 2026년 2월 6일(금) 오후 1시 30분 ~7일(토) 오후 5시 30분
- 강연 : 이우균 |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교수
- 접수방법 : 선착순 40명 (참가비 납부순) / 구글 폼 신청 https://forms.gle/oukHgPY5qxqREcw8A
- 입금계좌: 농협 / 351-0966-6069-13 / 마을학회 일소공도
[ 강사 소개 ]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의 교수이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OJERI)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기후변화 적응, 탄소중립 계획, 지역환경 모델링 등 환경정책과 실무를 연결하는 응용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린리더십 교육분야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국제 및 국내 기후변화·환경 관련 위원회와 학술단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강의 소개 ]
기후위기 시대, 산림과 임업의 해법 (토지기반 산업으로 탄소중립과 지역발전 이루는 길)
지금까지의 기후정책은 주로 ‘배출’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되어 왔다. 배출에는 경계가 있고, 관리 주체가 있으며, 산업과 시장이 존재한다. 반면 이산화탄소 ‘흡수’는 경계와 주인이 없고, 공간계획의 대상이 되지 않았으며, 산업으로 조직되지 못했다. 이 구조적 비대칭이 산림과 임업을 기후위기 대응의 주변부에 머물게 했고, 그 결과 탄소중립을 향한 노력과 농산촌의 소멸이 동시에 진행되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본 강좌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산림과 임업을 기후위기 시대의 핵심 해법으로 재위치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호와 선언을 넘어, 이산화탄소 흡수원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그리고 그 관리가 어떻게 정책과 산업, 공간 전략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탄소흡수원관리산업과 기후재난예방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후변화 적응산업의 가능성, ESG, TCFD, TNFD 등 위험공시 체계가 산림과 임업에 갖는 의미, 한반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탄소중립마을(K-CNV) 모델과 그 확장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마을학회 일소공도 강학회講學會]
마을학회 일소공도에서는 매년 여름과 겨울마다 강학회講學會를 엽니다.
강학講學은 조선시대 서원에서 스승과 유생이 함께 경서를 강독하고 뜻을 풀이하며 문답하는 학습 방식입니다. 강학 활동 중에서도 강회講會, symposium는 유능한 스승을 모셔 특정 주제나 교재를 중심으로 여러 사람이 모여 며칠 밤낮으로 집중적인 논의와 토론을 하는 집단학습을 말합니다. 서원의 위상을 대표하는 강회는 마을에서 준비하고 이끌었다고 합니다. 서원과 마을이 함께 배움의 장을 열고, 스승과 제자가 서로 도와 앎을 이루어가며, 그 공부를 생활세계인 마을의 결속으로 연결하는 강회의 정신은 마을학회 일소공도의 뜻과 맞닿아 있습니다.
[ 개요 ]
- 장소 : 오누이다목적회관 (홍성군 장곡면 홍남동로 473번길 79-22)
- 일시 : 2026년 2월 6일(금) 오후 1시 30분 ~7일(토) 오후 5시 30분
- 강연 : 이우균 |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교수
- 접수방법 : 선착순 40명 (참가비 납부순) / 구글 폼 신청 https://forms.gle/oukHgPY5qxqREcw8A
- 입금계좌: 농협 / 351-0966-6069-13 / 마을학회 일소공도
[ 강사 소개 ]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의 교수이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OJERI)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기후변화 적응, 탄소중립 계획, 지역환경 모델링 등 환경정책과 실무를 연결하는 응용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린리더십 교육분야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국제 및 국내 기후변화·환경 관련 위원회와 학술단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강의 소개 ]
기후위기 시대, 산림과 임업의 해법 (토지기반 산업으로 탄소중립과 지역발전 이루는 길)
지금까지의 기후정책은 주로 ‘배출’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되어 왔다. 배출에는 경계가 있고, 관리 주체가 있으며, 산업과 시장이 존재한다. 반면 이산화탄소 ‘흡수’는 경계와 주인이 없고, 공간계획의 대상이 되지 않았으며, 산업으로 조직되지 못했다. 이 구조적 비대칭이 산림과 임업을 기후위기 대응의 주변부에 머물게 했고, 그 결과 탄소중립을 향한 노력과 농산촌의 소멸이 동시에 진행되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본 강좌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산림과 임업을 기후위기 시대의 핵심 해법으로 재위치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호와 선언을 넘어, 이산화탄소 흡수원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그리고 그 관리가 어떻게 정책과 산업, 공간 전략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탄소흡수원관리산업과 기후재난예방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후변화 적응산업의 가능성, ESG, TCFD, TNFD 등 위험공시 체계가 산림과 임업에 갖는 의미, 한반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탄소중립마을(K-CNV) 모델과 그 확장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