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학회 일소공도 강학회講學會]
마을학회 일소공도에서는 매년 여름과 겨울마다 강학회講學會를 엽니다.
강학講學은 조선시대 서원에서 스승과 유생이 함께 경서를 강독하고 뜻을 풀이하며 문답하는 학습 방식입니다. 강학 활동 중에서도 강회講會, symposium는 유능한 스승을 모셔 특정 주제나 교재를 중심으로 여러 사람이 모여 며칠 밤낮으로 집중적인 논의와 토론을 하는 집단학습을 말합니다. 서원의 위상을 대표하는 강회는 마을에서 준비하고 이끌었다고 합니다. 서원과 마을이 함께 배움의 장을 열고, 스승과 제자가 서로 도와 앎을 이루어가며, 그 공부를 생활세계인 마을의 결속으로 연결하는 강회의 정신은 마을학회 일소공도의 뜻과 맞닿아 있습니다.
[ 개요 ]
- 일시 : 2025년 8월 1일(금) 오후 2시 ~ 8월 2일(토) 오후 5시
- 장소 : 오누이다목적회관 (홍성군 장곡면 홍남동로 473번길 79-22)
- 강사 : 황종규 | 행정학자, 동양대 공동인재학부 교수
- 참가비 : 5만원 (마을학회 일소공도 회원 3만원) *3식, 숙박 포함
- 주최/주관: 읍면자치권 확보를 위한 풀뿌리 공동행동 / 마을학회 일소공도
- 접수 방법 : 구글 폼 / 선착순 50명 (참가비 납부 순서)
신청링크
[ 강사 소개 ]
황종규 / 동양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 읍면자치공동행동, 주민자치법제화전국네트워크
경북 의성의 안계평야에서 태어나 경북·대구에서 성장과 활동의 모든 시간을 보내며 ‘지역’에서 출발한 생각의 흐름이 ‘마을’과 ‘로컬’에 도착했습니다. 누구나 ‘자기의 시대’를 벗어나 살지 못하지만 돌아보니 제가 살았던 시대에 충실하고 싶었고, ‘살고 있는 여기’의 자립과 자치, 자존을 만들고 싶었는가 봅니다. 그리고 이제 60년 넘긴 시점에서 감히 ‘자발적 선택’이었다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남은 시간에도 ‘방향’과 ‘정체성’을 유지하는 방법이기를 기대합니다. “자치가 일상의 행복을 만듭니다.”
[ 강의 소개 ]
한국 사회는 압축적 성장과 민주화라는 ‘근대 기획’을 가장 가성비(?) 있게 성공시킨 사례로 안팎에서 언급됩니다. 그러나 ‘국가’와 ‘중앙’의 강력한 지휘와 통제가 만드는 ‘생산성’은 사회의식과 역량을 거대 행동과 속도에 편향되게 하였지요. 한국 시민사회 운동 행위가 ‘분출’은 거대하지만 금방 사그라지는 ‘패턴’을 보이는 것과 관련 있습니다. ‘사회’의 작은 근육이 만들어 내는 내면적 성찰, 다른 존재에 대한 공감과 협동 능력이 급격히 쇠퇴하면서 지속성과 회복탄력성을 잃고 있습니다. 압도적(?) 저출생과 자살률이 이를 보여주지요.
본 강의는 ‘얼굴이 보이는 범위’의 ‘자치’와 ‘다르게 살기’가 우리가 잃어버린 ‘작은 근육’을 재생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소소한 ‘일상’을 협동과 순환으로 만들어 새로운 ‘公共’이 오래된 마을의 ‘미래’로 구성되기를 응원합니다. 부차적이고 소소한 것이 정치와 사회, 나아가 경제를 재구성하는 로컬과 도시의 ‘혁신’ 전략을 그려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내사항 ]
- 본 행사는 '마을학회 일소공도' 의 제 15차 강학회 와 '읍면자치공동행동' 의 3차 집중학습회와를 겸하여 치러집니다.
- 마을학회 일소공도 회원에게는 학회가 차액 2만원을 지원하므로 참가비가 다르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 식사는 첫날 저녁과 둘째날 아침, 점심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첫날 점심식사후 집결)
- 본 행사는 '화성시민신문'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무료, 누구나)
- 본 행사는 참가비+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사업 지원금+읍면자치 공동행동 자체예산으로 치러집니다.
[마을학회 일소공도 강학회講學會]
마을학회 일소공도에서는 매년 여름과 겨울마다 강학회講學會를 엽니다.
강학講學은 조선시대 서원에서 스승과 유생이 함께 경서를 강독하고 뜻을 풀이하며 문답하는 학습 방식입니다. 강학 활동 중에서도 강회講會, symposium는 유능한 스승을 모셔 특정 주제나 교재를 중심으로 여러 사람이 모여 며칠 밤낮으로 집중적인 논의와 토론을 하는 집단학습을 말합니다. 서원의 위상을 대표하는 강회는 마을에서 준비하고 이끌었다고 합니다. 서원과 마을이 함께 배움의 장을 열고, 스승과 제자가 서로 도와 앎을 이루어가며, 그 공부를 생활세계인 마을의 결속으로 연결하는 강회의 정신은 마을학회 일소공도의 뜻과 맞닿아 있습니다.
[ 개요 ]
- 일시 : 2025년 8월 1일(금) 오후 2시 ~ 8월 2일(토) 오후 5시
- 장소 : 오누이다목적회관 (홍성군 장곡면 홍남동로 473번길 79-22)
- 강사 : 황종규 | 행정학자, 동양대 공동인재학부 교수
- 참가비 : 5만원 (마을학회 일소공도 회원 3만원) *3식, 숙박 포함
- 주최/주관: 읍면자치권 확보를 위한 풀뿌리 공동행동 / 마을학회 일소공도
- 접수 방법 : 구글 폼 / 선착순 50명 (참가비 납부 순서)
신청링크
[ 강사 소개 ]
황종규 / 동양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 읍면자치공동행동, 주민자치법제화전국네트워크
경북 의성의 안계평야에서 태어나 경북·대구에서 성장과 활동의 모든 시간을 보내며 ‘지역’에서 출발한 생각의 흐름이 ‘마을’과 ‘로컬’에 도착했습니다. 누구나 ‘자기의 시대’를 벗어나 살지 못하지만 돌아보니 제가 살았던 시대에 충실하고 싶었고, ‘살고 있는 여기’의 자립과 자치, 자존을 만들고 싶었는가 봅니다. 그리고 이제 60년 넘긴 시점에서 감히 ‘자발적 선택’이었다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남은 시간에도 ‘방향’과 ‘정체성’을 유지하는 방법이기를 기대합니다. “자치가 일상의 행복을 만듭니다.”
[ 강의 소개 ]
한국 사회는 압축적 성장과 민주화라는 ‘근대 기획’을 가장 가성비(?) 있게 성공시킨 사례로 안팎에서 언급됩니다. 그러나 ‘국가’와 ‘중앙’의 강력한 지휘와 통제가 만드는 ‘생산성’은 사회의식과 역량을 거대 행동과 속도에 편향되게 하였지요. 한국 시민사회 운동 행위가 ‘분출’은 거대하지만 금방 사그라지는 ‘패턴’을 보이는 것과 관련 있습니다. ‘사회’의 작은 근육이 만들어 내는 내면적 성찰, 다른 존재에 대한 공감과 협동 능력이 급격히 쇠퇴하면서 지속성과 회복탄력성을 잃고 있습니다. 압도적(?) 저출생과 자살률이 이를 보여주지요.
본 강의는 ‘얼굴이 보이는 범위’의 ‘자치’와 ‘다르게 살기’가 우리가 잃어버린 ‘작은 근육’을 재생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소소한 ‘일상’을 협동과 순환으로 만들어 새로운 ‘公共’이 오래된 마을의 ‘미래’로 구성되기를 응원합니다. 부차적이고 소소한 것이 정치와 사회, 나아가 경제를 재구성하는 로컬과 도시의 ‘혁신’ 전략을 그려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내사항 ]
- 본 행사는 '마을학회 일소공도' 의 제 15차 강학회 와 '읍면자치공동행동' 의 3차 집중학습회와를 겸하여 치러집니다.
- 마을학회 일소공도 회원에게는 학회가 차액 2만원을 지원하므로 참가비가 다르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 식사는 첫날 저녁과 둘째날 아침, 점심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첫날 점심식사후 집결)
- 본 행사는 '화성시민신문'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무료, 누구나)
- 본 행사는 참가비+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사업 지원금+읍면자치 공동행동 자체예산으로 치러집니다.